60편, 태국의 밤문화, 쏘이 카우보이와 나나 플라자에 가다! :: 거친 인생 사포보다 거칠게
거기엔 500바트 짜리 입장권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주르륵 서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그나마 거기엔 술병을 내려다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닉스 클럽은 테이블을 잡고 놀지 않으면 구석 변두리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치보면서 놀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ㅋㅋ 역시 술 팔아먹으려고 이런저런 꼼수가 대단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태국의 화려한 밤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클럽에 대해서 … Read more